‘도시어부’에서 낚아 올린 흑돔은 수컷? 독특한 생김새 비해 맛은 ‘글쎄’
‘도시어부’에서 낚아 올린 흑돔은 수컷? 독특한 생김새 비해 맛은 ‘글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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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사진=채널A

 

낚시 프로에서 흑돔이 잡혀 화제다.

1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 오도열도 편에 출연한 이경규는 철수하기 수 분전에 흑돔을 낚아 올려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잡힌 흑돔의 머리가 볼록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수커일 확률이 높다. 수컷 흑돔은 윗머리가 혹처럼 불룩하게 융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 턱에는 굵고 강한 송곳닌가 줄지어 있어 소라, 고둥 등을 부수어 먹을 수 있다.

낮에 활동하다 밤이면 바위틈이나 굴 속에서 잠을 잔다. 맛은 없지만 대형 낚기 대상어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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