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계 문화 교류의 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계 문화 교류의 날
  • 경남매일
  • 승인 2019.07.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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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계 문화 교류의 날
- 창원 광려중학교에서 세계 문화 교류의 날 행사 열려

2019년 7월 17일(수)과 18일(목) 창원 광려중학교(교장 최철규)에서 Crossing Culture 프로젝트 (세계 문화 교류의 날) 행사가 열렸다. 창원시 국제자매 도시인 미국 잭슨빌시(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온 13명의 중학생과 창원시 소재 중학교 학생 13명이 양일간 광려중학교를 방문했다.

광려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 ‘다루향’의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다루향은 2009년 창단된 이래 2012년 교육부 학생 오케스트라에 선정되고 8년 연속 경남중등학생 종합학예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둔 실력 있는 팀이다. 다루향은 <프론티어>, 를 국악관현합주로 공연하였고 잭슨빌시 교류 학생들은 K-POP 공연으로 화답하였다. 이어서 가야금, 거문고, 해금, 장구, 북 등 한국 전통 악기를 실제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 ‘궁중 떡볶이’ 만들기로 한국 요리를 체험하고 빅발리볼 친선 경기로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광려중학교 변지민 학생은 Crossing Culture 프로젝트 참여로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미국의 문화를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이번 행사로 양국의 중학교 학생들은 세계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잭슨빌시 교류 청소년은 창원 대학교 견학 및 교류 캠프 후 7월 25일에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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