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선7기 공약이행 정상 추진율 95.6%
김해시, 민선7기 공약이행 정상 추진율 95.6%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7.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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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허성곤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공약사항 추진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허성곤 시장 추진 보고회

4대 분야 161건 분석ㆍ논의


장기 추진 7건 달성 노력



 매니페스토본부의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허성곤 김해시장이 지난 1년간 161건의 공약사업 중 95.6%(112건)를 완료하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는 18일 시장실에서 허성곤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공약사항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허 시장은 일자리 경제ㆍ가야문화 교육ㆍ희망 복지ㆍ친환경 미래 도시 등 4대 분야 총 161개 공약사업을 수립한 바 있다.

 김해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7기 비전과 목표, 공약사항별 세부실천계획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이런 공약사업의 원활한 이행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진사업의 경우 문제점 분석과 논의를 통해 효과적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 시장은 161개 공약사업 중 완료(16건)됐거나 완료 후에도 매년 이어지는 계속추진사업(19건)을 합쳐 총 35건(21.7%)를 이행했다.

 여기에다 사업을 진행 중인 119건(73.9%)을 포함하면 총 112건(95.6%)이 정상 추진되거나 완료됐다. 나머지 7건(4.3%)은 장기추진 중인 사업이다.

 완료된 주요사업을 보면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2023년 전국체전유치 △청년창업농 지원 △김해형 청년카드 도입 △김해시민 안전보험 운영 등이 있다.

 아울러 △스포츠레저단지 조기 착공 △안동공단 재개발사업 △장유배후주거복합단지 도시개발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건립사업 △노무현대통령 기념관 완공 등 119건의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시는 △비음산터널 추진 △대형 종합병원 유치 등 장기추진 사업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소통으로 주요 공약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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