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창녕함안 구간 조류경보 ‘경계’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 조류경보 ‘경계’
  • 김용락 기자
  • 승인 2019.07.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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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단계 후 29일 만에 상향

마른 장마로 녹조 현상 지속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8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창녕ㆍ함안 구간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경계’ 단계는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1만 세포수/mL)이 2회 연속 초과할 시 발령한다. 창녕ㆍ함안 구간 조류 측정 결과, 지난 9일 2만 2천31셀, 15일 1만 7천47셀이 발생했다.

 이번 경계 단계는 지난달 20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이후 29일 만에 상향된 것으로 지난해 14일이 걸린 것에 비해 2주 이상 느리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어 낙동강 하류에 발생한 녹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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