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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문화 실천과 가족공동체 실현 앞장
효 문화 실천과 가족공동체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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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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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세대공감으로 찾아가는 밥상머리교육을 실시했다.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찾아가는 밥상머리교육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지회장 강순달)는 17일 용덕면사무소에서 용덕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조덕희, 부녀회장 진봉순, 문고회장 정현범)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공감! 찾아가는 밥상머리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해피로드컨설팅 대표 임수희 강사의 진행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 효 문화의 실천과 가족공동체의 실현 및 더불어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순달 지회장은 “이 교육을 가족의 사랑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실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새마을운동과 함께 하는 주민행복 공동체운동의 일환으로 희망 의령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오늘 밥상머리교육을 진행해주신 임수희 강사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새마을회 김상덕 사무처장은 ‘생명의 위기 나부터 실천’이라는 주제로 생명살림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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