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면 먹힌다"…'유플러스' 마동석에 'B tv' 헨리까지, 男 모델 박차
"친근하면 먹힌다"…'유플러스' 마동석에 'B tv' 헨리까지, 男 모델 박차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8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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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가 나란히 친근한 남성 연예인들을 통해 소비자 확보에 돌입한 모양새다.

스타의 외모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CF는 이제 옛말이 됐다. 모델의 외모보다 캐릭터의 친근함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국내 대형 통신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LG유플러스는 마동석을, SK브로드밴드는 헨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배우 마동석을 자사 5G CF 광고 모델로 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른바 '마블리'라는 별명처럼 친근하고 코믹한 마동석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셈이다.

가수 헨리는 SK브로드밴드 B tv 어린이 교육 콘텐츠 관련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영유아 교육용 VOD 콘텐츠를 순수하고 성실한 이미지의 헨리를 통해 부각한 것.

LG유플러스 모델 마동석과 SK브로드밴드 헨리는 일반 대중의 일상을 다룬 통신사 모델이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의 삶에 가까운 상품일수록 친근한 이미지의 모델을 기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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