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예학영, 연예계 내리막길 자처… 마약에 음주운전
‘트러블메이커’ 예학영, 연예계 내리막길 자처… 마약에 음주운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8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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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사진=엠넷

 

배우 겸 모델 예학영이 ‘트러블메이커’로 자리잡은 듯하다.

지난 17일 오전 새벽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예학영은 음주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 차량을 세워놓고 잠이 들었던 그는 시민의 신고로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두 차례 음주운전에 앞서 마약 혐의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다.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밀반입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던 그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 유예 4년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1년 Mnet ‘세레나데 대작전’, 2012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등을 통해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며 제2의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당시 암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한 사연도 공개돼 동정론이 형성되는 듯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적발로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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