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업 수출애로 해결 모색
거제 조선업 수출애로 해결 모색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7.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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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가 지난 16일 ‘2019 수출활력촉진단 2.0 조선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역협회, 수출활력촉진단 간담회

금융 우대지원ㆍ규제 파악 등 논의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희외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거제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거제 소재 조선업 수출기업 10여 개사 등과 공동으로 ‘2019 수출활력촉진단 2.0 조선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에이치케이조선, 연수중공업 등 거제 소재 10여 개 조선업 수출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수출금융 우대지원, 조선업 수출관련 규제파악 및 해소지원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와 더불어 한국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수출지원 기관별 상담테이블도 마련해 참가 기업별 수출금융 우대사업, 바이어알선 등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회도 운영했다.

 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최주철 본부장은 “경남은 우리나라 조선업의 중심지로 거제소재 조선업 수출기업의 실적은 경남도 수출실적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최근 글로벌 LNG선 수요증가와 함께 관련 수주 실적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도내 조선업 관련 기업들과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수출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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