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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초, 하동아이 꿈끼UP 나만의 수제노트를 만들었어요
쌍계초, 하동아이 꿈끼UP 나만의 수제노트를 만들었어요
  • 경남매일
  • 승인 2019.07.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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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초, 꿈·끼탐색주간 구름마와 함께한 수제노트 만들기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한 단계식 따라 하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수제노트가 완성되었다. 고이 숨겨 놓았다가 엄마 생신 때 선물하고 싶다.”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7월 16(화)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별천지하동행복교육지구 하동아이 꿈끼UP 진로체험 수제노트 만들기를 실시했다.

‘생태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ECO 진로박사 되기’프로젝트를 운영중인 쌍계초등학교는 1학기 꿈·끼 탐색주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개개인의 재능과 흥미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지역 내 진로체험자원인 구름마(악양생활문화센터)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노트 키트로 수제 패브릭 노트를 직접 만듦으로써 학생들은 수제노트 완성의 성취감을 맛보며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키우기 기회가 되었다.

2학년 박○○ 학생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한 단계씩 따라 하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수제노트가 완성되었다. 고이 숨겨 놓았다가 엄마 생신 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7월 16일 구름마와 함께 한 수제노트 완성, 수제노트 만들기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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