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알루미늄 선박 조선소
첨단 알루미늄 선박 조선소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7.16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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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에 들어선다


시-㈜피엠지, 투자유치 협약

500억 투자 2021년 완공 예정

고용인원 30→130명까지 늘듯


 

창원시와 (주)피엠지가 16일 진해구 일원에 중소형 특수선 스마트조선소 유치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조선산업 위기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진해구에 첨단 알루미늄 선박 조선소가 유치된다. 창원시는 16일 조선업체인 ㈜피엠지(대표이사 김지훈)와 진해구 일원에 중소형 특수선 스마트조선소 유치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 의창구 소재한 ㈜피엠지는 어선, 상선, 연안경비정 등 중소형 선박과 제트보트 등 레저용 선박의 설계ㆍ건조ㆍ수리전문 기업이다.

 (주)피엠지는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특수선 전문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위해 5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또 ㈜피엠지는 2023년까지 총 매출 1천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이번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초고속여객선을 포함해 올해 수주금액이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현재 30여 명인 고용인원도 130명까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피엠지의 투자계획에 따라 첨단 알루미늄 선박 조선소 건립에 필요한 투자 부지를 추천했다.

 아울러, 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최적의 스마트 선박건조 시스템 구축과 중소형 특수선박 기술지원센터, 첨단함정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기술 발전 또한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특히 고용위기지역이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진해구에 투자결정이 이뤄져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선산업을 비롯한 주력산업이 혁신으로 되살아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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