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필리핀 사진 性추문 '재평가'…"女 신원 두고 여전한 빈 칸"
강지환 필리핀 사진 性추문 '재평가'…"女 신원 두고 여전한 빈 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6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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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강지환이 성범죄 혐의를 인정하면서 5년 전 그의 성 추문까지 새삼 도마에 올랐다. '강지환 필리핀 사진'으로 세간의 도마에 올랐던 사진 속 여성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 속이다.

16일 강지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강지환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업무 관계자였던 여성 두 명을 자택에서 각각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던 강지환이 혐의를 인정하자 보인 행보다.

관련해 지난 2014년 불거진 강지환의 필리핀 사진도 새삼 재조명되는 모양새다. 당시 한 필리핀 여성이 잠든 강지환 옆에 나란히 누은 자신의 사진을 SNS에 게재했기 때문. 당시 강지환은 성매매 의혹에 휘말렸고, "현지 가이드의 아내가 장난을 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에도 강지환 필리핀 사진에 대한 논란은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여성에 대한 정보들이 퍼지면서 이 여성이 SNS 상에 자신을 '미혼' '댄서'라고 소개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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