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중, 서울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최우수상에 빛나
신주중, 서울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최우수상에 빛나
  • 경남매일
  • 승인 2019.07.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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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주중학교(교장 김미영)는 7월 13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학교 대항 독서토론대회(단체전) 중학생 부문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정식 시상식은 오는 8월 31일에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는 전국독서새물결운동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서울대학교 등 권위 있는 다수 단체에서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독서 영재 발굴에 힘써 왔다. 올해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501개 학교에서 총 10만 1,045명이 참가해 그 열기가 대단했다. 


학교 대항 독서토론대회(단체전) 중학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교 3학년 엄정원, 2학년 김정민, 차유민 학생은 나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꿈이라는 뜻의 ‘나넘세꿈’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하였다. 

서울대 본선에 앞서 지난 5~6월, ‘원자력 에너지는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한다’라는 주제로 독서 토론 발제문을 제출하는 예선에 참가하였고 예선 결과 전국에서 뽑힌 24팀 안에 포함되어 본선에 합류했다. 
본선 1차는 지난 6월 15일 서울대학에서 리그 형식으로 열려 8강이 가려졌고, 7월 13일 본선 2차에서토너먼트로 결승전까지 직행하여 우승하였다. 

학생들을 이끈 국어과 하지현 지도 교사는 “올해 독서 인문학 동아리를 조직하여 평소 책을 꾸준히 읽히고 독서 토론을 한 결과 학생들의 발문 능력과 토론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책 읽기와 토론을 좋아하는 학생들로 열정적이고 치밀하게 대회를 준비하여 매우 좋은 결과를 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그동안 준비에 땀을 흘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신주중학교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그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세심하게 지도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신주중학교라는 이름이 전국에서도 통하고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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