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오페라 디바 마지막 무대를 만나다
전설이 된 오페라 디바 마지막 무대를 만나다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7.14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 의 스틸 컷. 마리아 칼라스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사랑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마리아 칼라스 인생 다큐

김해문화의전당 씨네마루


27일까지 목ㆍ금ㆍ토 상영



 전설적인 오페라 디바, 마리아 칼라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40년 만에 마지막 인터뷰가 시작된다.

 김해문화의전당은 7월의 씨네마루로 영화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를 오는 27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상영한다.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는 세기의 전설이 된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오페라보다 드라마틱한 인생과 사랑을 담은 아트 다큐멘터리다.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의 감독 톰 볼프는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음악에 매혹됐다. 목소리의 주인공이 칼라스라는 것을 알게 된 톰 볼프는 ‘그날 이후 칼라스의 궤도 전체가 나에게 열렸다’며 세기의 디바였던 마리아 칼라스에게 빠져들었다.

 톰 볼프는 칼라스의 일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결심하고 3년 동안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녀에 관한 자료를 수집했다. 칼라스의 전성기에 살았던 이들, 그녀와 가까운 친구, 동료들을 만난 볼프 감독은 팬과 지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미공개 희귀본 음반과 영상, 편지를 통해 인간 마리아 칼라스를 만날 수 있었다. 톰 볼프는 칼라스가 사망하기 3년 전에 했던 인터뷰를 영상에 담았고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영화로 구현했다.

 영화 제작사는 “영화에 담긴 자료의 50% 이상이 최초로 공개되는 만큼 칼라스에 관한 어떤 영화도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만큼 풍부하게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는 일반적인 다큐멘터리의 문법과는 달리 나레이션이나 지인의 인터뷰 없이 오직 칼라스의 인터뷰와 편지, 공연 실황과 사적인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단체 예약은 055-320-1271(영상교육팀)로 문의 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media.ga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