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 담긴 ‘카툰 마임쇼’
희노애락 담긴 ‘카툰 마임쇼’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7.14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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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15~16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현장’의 ‘카툰 마임쇼’를 공연한다. 사진은 ‘카툰 마임쇼’ 공연 장면.

 

산청군 상주단체 극단 ‘현장’

15~16일 문화예술회관 공연




 배우들의 몸짓과 표정만으로도 희노애락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재치넘치는 공연이 산청을 찾는다.

 산청군이 15~16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현장’의 ‘카툰 마임쇼’를 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5일 지역민과 직장인들이 퇴근 후 관람할 수 있도록 오후 7시 30분, 16일은 학교와 유치원 등 단체 관람을 위해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공연한다.

 입장료는 공연장 상주단체 특별 할인가 1천 원. 청소년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다.

 ‘카툰 마임쇼’는 마임이스트 고재경의 특유의 위트와 재치, 45년 전통의 전문예술법인 극단 ‘현장’의 축적된 기술이 합쳐져 제작된 ‘옴니버스형 마임쇼’로 10개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또 김진호, 박진희, 송광일, 박현민 4명의 배우가 펼치는 ‘마임테크닉’은 만화적 상상력을 더해 언어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카툰 마임쇼’는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이번 공연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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