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카드 누적 발행액 100억원 돌파
양산사랑카드 누적 발행액 100억원 돌파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7.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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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액 230억 재설정

현장발급 강화 등 홍보 노력




 양산사랑카드가 지난 1월 28일 발행을 시작으로 이달 15일 현재 사용자 1만 8천명 돌파 및 누적 발행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6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서, 이러한 발행 성과에 힘입어 시는 올해 양산사랑카드 발행 목표액도 기존 200억 원에서 30억 원 증가한 230억 원으로 재설정하고, 사용자 확대 및 목표 발행액 달성을 위해 현장발급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더 많은 시민들에게 양산사랑카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산사랑카드는 양산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양산시 지역 내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가게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충전식 선불카드로 제작됐으며, 카드 사용을 위한 별도의 가맹점 등록은 필요 없다.

 양산사랑카드 사용자는 현재 카드충전 시 출시기념 이벤트로 충전금액의 10%를 추가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출시기념 이벤트는 지난 1월부터 1차분 10억 원에 대해 진행됐으며, 추가로 10억 원에 대해서 출시기념 이벤트를 재연장해 진행한다. 이후는 평상시 지급 포인트인 5% 추가포인트 지급으로 전환되게 된다.

 김영철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 6개월 동안 많은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해 주셔서 지역 내 소상공인들 및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용자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추가포인트 10%를 지급하는 출시기념 이벤트를 재연장하는 만큼 가계경제뿐 아니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양산사랑카드 사용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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