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와 함께 맨발걷기’로 아침을 열어요
‘교육공동체와 함께 맨발걷기’로 아침을 열어요
  • 경남매일
  • 승인 2019.07.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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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으로 매일 아침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맨발 걷기로 건강하고도 즐거운 아침을 열고 있다. 
교육공동체가 거리낌 없는 대화로 맨발로 운동장을 걸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며, 소통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맨발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돗가 한 켠에 는 세족장을 마련하는 등 여건도 조성해 두었다.

6학년 황○○ 학생은 “맨발로 걷는 것이 처음에는 아팠지만 지금은 흙이 발바닥에 닿는 느낌도 좋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이야기하면서 걷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거워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숙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의 뇌건강과 건강생활에 도움이 되는 맨발걷기를 활성화하여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학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모두가 아침이 즐거운 학교, 하루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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