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날 저출산 고령화 대응
인구의 날 저출산 고령화 대응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7.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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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00여명 참여 시민교육



 김해시는 인구의 날인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는 시민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저출산ㆍ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해당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이승우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정책실장은 N포 세대(사회적 상황으로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세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현상과 외국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인구 문제의 해답은 시민의 인식 개선과 소중한 가족가치관 형성임을 강조했다.

 또 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 존립 위기는 지역 활성화 문제와 직결, 지역 특색을 고려한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저출산ㆍ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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