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봉암동 공한지 임시 무료공영주차장 개장
마산회원구 봉암동 공한지 임시 무료공영주차장 개장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9.07.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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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봉암동 소재 `봉암수원지` 입구 등 3개소에 임시 무료공영주차장이 준공돼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장기간 방치된 공한지를 전수 조사해 적은 비용을 들여 효율적인 방법으로 봉암공단과 봉암수원지 입구, 광려천 자연발생유원지 부근에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키 위해 3곳에 387㎡에 30면의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에 조성해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국ㆍ시유지 등 공한지 387㎡에 총 1천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봉암수원지` 입구에 212㎡에 기존 공영주차장 앞 공한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봉암공단 입주 기업인들에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1면당 약 5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정도 소요되는 공영주차장 조성비용의 약 1% 정도에 불과해 주택지 주차난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뿐만 아니라 15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진종상 마산회원원구 경제교통과장은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는 효율적인 창원형 공유주차 사업을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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