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다ㆍ달ㆍ나무 독특한 질감 표현
통영 바다ㆍ달ㆍ나무 독특한 질감 표현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9.07.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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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전시 ‘권혜진 초대전’ 내부 모습.

 

BNK경남은행갤러리

19일까지 권혜진 초대전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오는 19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전시 ‘권혜진 초대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갤러리 1ㆍ2층에 마련된 권혜진 초대전은 자연을 세련된 색감과 독특한 질감으로 표현한 서양화 작품 33점이 전시됐다.

 통영 바다를 비롯해 달ㆍ나무ㆍ꽃 등 자연이 4호(33.4㎝x24.2㎝)부터 100호(162.2㎝x130.3㎝)까지 다양한 크기로 그려졌다.

 어둠이 내린 통영 바다에 별과 달이 섬에 내려와 쉬고 있는 모습을 그려 휴식을 표현한 ‘자연의 찬양소리’(145.5x97㎝)와 아침 산책길에 마주친 달팽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마음산책길’(40.9x31.8㎝) 등이 대표작이다.

 특히 BNK경남은행갤러리 1층 한 켠에서는 액자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트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통영에서 전업작가로 활동 중인 권혜진 작가는 개인전 10회를 비롯해 서울아트쇼와 경남아트페어 등 국내 아트페어에 참여한 바 있다.

 권혜진 작가는 “권혜진 초대전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나눔과 채움 그리고 휴식을 담았다. 많은 고객과 지역민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찾아 작품을 관람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 작품 곳곳에 그려진 달ㆍ나무ㆍ꽃 등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권혜진 초대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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