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허리 복대' 눈물 무대 선보인 송가인, “행사비 20배 뛰었다”
'교통사고→허리 복대' 눈물 무대 선보인 송가인, “행사비 20배 뛰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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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교통사고 부상에도 무대에 오른 송가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이 교통사고 이후 예정돼 있던 콘서트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 새벽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운전자 100%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한 그는 사고 직후 불가피한 스케쥴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는 좋지 않은 컨디션의 몸을 이끌고 무대에 힘겹게 올랐다.

허리에 복대를 차고 무대에 오른 그는 한곡만이라도 부르겠다고 관객들에게 양해를 구한 뒤, 절절한 감정이 솟구치는 ‘미아리 고개’를 눈물로 불러보였다.

앞서 송가인은 ‘미스트롯’ 우승 후 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실제로 행사비가 20배 뛰었다”며 “우승 상금(3000만원)은 제 통장으로 들어왔다 바로 엄마 통장으로 입금됐다”고 언급했다.

몸값이 단숨에 껑충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이 자리에 있기까지 도와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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