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아이템 넘어 새 콘텐츠 개발
창업아이템 넘어 새 콘텐츠 개발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7.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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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드림 메이커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콘텐츠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 메이커스 어워즈 시상식

도내 (주)팀플백 ‘대상’ 수상




 지난달 26일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가스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드림 메이커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경남의 콘텐츠기업 ㈜팀플백(대표 이진희)이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드림 메이커스 어워즈’는 문화 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자 세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문화와 기술이 융합하는 분야의 창의적 인재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대구창조혁신센터에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상식은 ‘창업’ 부문과 ‘K-Culture 및 공연 콘텐츠’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총 350여 개의 참여 팀 중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7개 기업의 경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초등학생들이 작품과 일기 등을 모아 책으로 만들 수 있는 플랫폼 ‘자작자작’을 선보인 ‘㈜팀플백’이 선정됐다. ㈜팀플백의 ‘자작자작’은 지난 3월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에서 주최한 ‘스타트업 서바이벌 지원프로그램’ 심사에서 1등으로 선정돼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자작자작’은 단순한 창업아이템을 넘어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라는 가치확장성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1천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팀플백의 이현화 팀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표현하는 새로운 콘텐츠 시장의 확장을 위해 구성원들과 고민해 사업을 잘 성장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비 공모 사업인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를 유치해 경남을 대표하는 콘텐츠기업을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육성센터는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김해시 율하 신도시에 건립 중으로 올해 하반기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공모 및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업문의 : ㈜팀플백 자작자작 서비스 담당자 070-793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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