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연합뉴스
  • 승인 2019.07.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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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개봉 후 관객 450만 `1위`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주말 흥행 독주를 펼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주말 이틀(6~7일) 동안 222만 1천743명을 동원했다. 토요일(6일) 하루에만 관객 122만 7천953명을 추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 2천74명. 이 영화는 지난 2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예매율도 현재 38%를 넘어 1위를 달린다.

 2위에는 900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이 올랐다. 같은 기간 47만 9천811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수 922만 2천707명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7주 차에도 흥행 동력이 사그라지지 않아 개봉 7주 차 역대 최다 주말 관객 수 기록을 경신했다.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개봉 7주 차 주말 관객과 좌석판매율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다. 3위와 4위에는 `토이 스토리4`와 `기생충`이 각각 올랐다. `토이 스토리4`는 주말 28만 6천34명을 추가하며 총관객 278만 3천907명을 달성했다. `기생충`은 이 기간 6만5천9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7만4천321명으로, 1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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