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브라질과 무승부 ‘8강행’
여자축구 브라질과 무승부 ‘8강행’
  • 연합뉴스
  • 승인 2019.07.0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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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여자 축구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하계 U대회 조별리그 2차전

9일 B조 1위 러시아와 경기




 한국 여자축구가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세르타의 스타디오 핀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브라질과 3-3으로 비겼다.

 아일랜드와의 1차전에서 1-2로 졌던 한국은 승점 1을 기록, 2연승을 거둔 아일랜드(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선 12개국이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

 한국(승점 1ㆍ골 득실 -1ㆍ4득점)은 브라질과 승점ㆍ골 득실이 같았으나 득점에서 한 골 앞서 8강에 올랐다.

 한국은 전반 16분 김혜지, 36분 강태경(이상 경주 한수원)의 연속 골이 폭발하며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후반 14분과, 26분 연이어 실점한 한국은 후반 42분 고유진(고려대)의 골로 다시 앞서갔지만, 1분 뒤 줄리아나 파셰쿠 다 실바에게 동점 골을 내줘 결국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한국은 9일 B조 1위 러시아와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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