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생산 8월 중단될까, 일본 불매운동 반발, 치졸하다vs손가락사인
한국 반도체 생산 8월 중단될까, 일본 불매운동 반발, 치졸하다vs손가락사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06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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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일본 불매운동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수출 규제에 나섰다. 일본은 한국이 약속을 어겼다고 했지만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분석됐다. 이에 국민들은 일본 불매운동으로 반발에 나섰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강창일 의원은 아베 정부는 치졸하다고 발언했다. 이에 이해찬 의원이 손가락으로 'X'표시를 만들며  '그만 하라'는 뜻을 보여 화제가 됐다.

국내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자 일본은 "한국의 반도체 생산이 8월에 중단될 수 있다"며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 이에 일본이 수출 규제 품목을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예상됐다. 일본에 핵심 물품을 수입하는 국내 기업들은 무릎을 꿇고 빌고 싶다며 호소하기도 했다.

헌편 삼성도 생산 중단 위기에 놓였다. 삼성에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갤러시폴드의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은 100% 일본산이다. 극단적인 상황이 계속 될 경우 출시가 불투명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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