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대화가 있는 대구역 다이닝 바 ‘유목상점’, 각종 행사로 재미를 더해
맛과 대화가 있는 대구역 다이닝 바 ‘유목상점’, 각종 행사로 재미를 더해
  • 최연우
  • 승인 2019.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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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노마드 제공

최근 젊은 층은 술을 과하게 마시기보다는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에서 맛있는 요리와 적당한 음주를 즐기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선호한다.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소통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대구 북성로 다이닝바로 알려진 ‘유목상점’이라는 곳으로 낮에는 카페, 밤에는 술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화기 시대에 지어진 적산가옥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멋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공간이다.

분위기있는 맛집 유목상점은 ‘취향모임’이라는 행사를 통해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데, 취향모임은 여러 취향이 한데 모여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하나의 주제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같은 취향을 지닌 취향공동체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는 자리이다. 참가자들은 유목상점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구역 맛집 유목상점은 특별한 모임을 개최하는 것 외에도 술집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곳으로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유목 야끼 두부와 유목 토리가와, 바삭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유목 하네교자, 각종 햄과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유목상점 고추장탕, 짭조름한 맛과 쫄깃한 우동 면발이 어우러진 명란 크림 우동, 쇠고기 크림 리가토니, 토마토 스크램블 덮밥 등을 판매해 선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 디노마드 제공
사진= 디노마드 제공

북성로 술집 ‘유목상점’은 음료와 주류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마딕 티, 노마딕 밀크티, 노마딕 필터커피, 노마딕 생과일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부터 에비스 생맥주, 일품진로 하이볼, 노마딕 하이볼, 노마딕 뮬 등 다양한 주류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동술집 ‘유목상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컨셉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며 취향모임 또한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며 “음료와 주류, 음식들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목상점’은 문화예술콘텐츠 기업 ‘디노마드’의 FnB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에는 매장 내 2층에서 ‘취취전:취향에 취하다’ 전시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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