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자발성ㆍ열정 이끌어낼 다양한 방안 모색
교사 자발성ㆍ열정 이끌어낼 다양한 방안 모색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7.02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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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19 행복학교 포럼

현장 교원 인터뷰 사례 등 소개



 경남교육청은 2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교원 200여 명을 초청, ‘무엇이 교사를 열정적으로 만드는가’라는 주제로 행복학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5년간의 경남혁신교육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포럼에 모인 참석자들은 학교혁신의 주체로서 교사의 자발성과 열정은 어떻게 발휘되는가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발제자로 나선 양성관 건국대 교수는 교사들의 열정 고취 및 감소 요인에 대한 연구결과와 현장 교원 인터뷰 사례를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도내 교원을 대표해 참가한 5명의 패널 토론자들은 교사의 자발성이 어떻게 발현되고, 어떻게 교사를 열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패널 본인의 사례를 토대로 한 토론형식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참석한 교원들은 플로어 토론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바라보는 학교혁신의 방향성과 속도에 대한 솔직하고도 진지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지속가능한 학교문화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본질에 집중해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 교육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학교혁신이며, 학교혁신의 과정에 선생님들이 주체가 돼 열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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