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으로 다시 돌아갈 기회…팬덤 문화 시초였던 HOT 콘서트
청춘으로 다시 돌아갈 기회…팬덤 문화 시초였던 HOT 콘서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02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솔트이노베이션)
(사진=솔트이노베이션)

HOT 콘서트 예매가 시작되면서 수많은 팬들이 그 때 그 시절을 느끼기 위해 구매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서울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HOT 콘서트가 열린다.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이들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공연 방문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날 예매를 진행한 업체 웹사이트에는 갑작스럽게 사람이 몰려 한때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데뷔 20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HOT 콘서트는 공식 팬클럽 등 팬덤 문화가 탄생한 곳으로 불린다. 풍선을 응원 도구로 사용하거나 현수막, 플랜카드 등을 조직적으로 사용한 팬들은 모두 HOT가 최초였다. 당시 1만 5000원의 가입비를 받고 있던 HOT 공식 팬클럽 '클럽 에이치오티'는 유로 회원만 1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팬들이 몰려들기도 했다.

한편 문희준과 토이 안, 강타, 장우혁, 이재원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HOT는 대표곡으로 '전사의 후예', '캔디'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