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의 새침 발언에 신동미 “뭘 그리 요염하게 말하냐” 손사래
허규의 새침 발언에 신동미 “뭘 그리 요염하게 말하냐” 손사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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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무대에 오른 남편 허규의 기를 세워주다 아내 신동미가 손사래를 치고 말았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연극 무대에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허규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신동미는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리허설 중인 허규에게 “우리 자기 되게 잘하네” “어마어마한데?” “무대에서 보니 좋네” 등의 칭찬을 건넸다. 그러자 허규는 “더 잘할 수 있는데 컨디션이 별로다” “뭘 처음보는 것처럼 그러냐”며 새침한 모습을 보였다.

당황한 신동미는 “뭘 그리 요염하게 말하냐”며 손사래를 쳤다. 한껏 느끼한 포즈를 잡는 허규에게 그는 “왜 저래. 나 지금 얘기하잖아”라며 정색했다. 하지만 장난도 잠시, 허규는 감기로 인해 상태가 좋지 않은 목을 풀기 위해 한껏 목을 가다듬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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