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남녀평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오늘 창원문화원에서 ‘인생은 왜 아름다운가’를 주제로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가 영화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범블비 아트홀에서 창원여성의전화가 주최하는 ‘2019 창원여성인권영화제’가 열려 여성인권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 만남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기념식은 오는 4일 오후 1시~4시까지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는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성평등 언어퀴즈, 밴드공연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He For She 세레머니 등이 펼쳐진다.
우선 오늘 창원문화원에서 ‘인생은 왜 아름다운가’를 주제로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가 영화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범블비 아트홀에서 창원여성의전화가 주최하는 ‘2019 창원여성인권영화제’가 열려 여성인권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과 만남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기념식은 오는 4일 오후 1시~4시까지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는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성평등 언어퀴즈, 밴드공연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He For She 세레머니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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