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상습적으로 마늘 훔친 70대 구속
남해서 상습적으로 마늘 훔친 70대 구속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9.07.01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야에 10차례 걸쳐 400㎏ 절도

 창고와 야외에서 건조 중인 마늘을 훔친 7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남해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절도 등)로 A씨(70)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25일 자신이 사는 마을과 이웃 마을의 공터에 말리거나 창고에 쌓아 놓은 마늘을 한밤중에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기간 10차례에 걸쳐 마늘 400㎏(250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들로부터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탐문 수사를 벌여 지난달 28일 훔친 마늘을 판매하려 하는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