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개월 만 파경 맞은 '송송커플'…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회가 됐나
결혼 20개월 만 파경 맞은 '송송커플'…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회가 됐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7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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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태양의 후예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던 송송커플이 결혼 20개월 만에 이혼했다.

지난 26일 배우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송중기는 서울가정법원에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해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송중기는 "이혼이 원만하게 마무리됐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우려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태양의 후예로 만난 두 사람, 태양의 후회가 되는 것 아니냐"라는 안타까운 의견도 나온다.

앞서 지난 2017년 10월 송혜교와 송중기가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 모두 국내외에서 스타덤에 있는 인물로, 결혼 당시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7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대위와 의사 역으로 열연했다. '태양의 후예'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 사람은 '송송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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