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 ‘하지’ 추천 받은 보나, 어쩌다?… 팬 조련 능숙한 편 “공부해야 나랑 살지”
활동명 ‘하지’ 추천 받은 보나, 어쩌다?… 팬 조련 능숙한 편 “공부해야 나랑 살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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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데뷔 전 갖고싶던 활동명을 털어놓은 보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보나는 자신이 당초 소속사에 제출한 활동명은 ‘보나’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여름에 태어나 ‘여름’이란 이름을 갖고 싶었지만 회사의 권유에 따라 다른 멤버가 이를 차지하게 됐고 자신은 ‘보나’란 활동명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독 아쉬워하는 보나를 위해 MC김구라는 "여름의 정점은 하지"라며 ‘하지’로 활동명을 변경하는 건 어떻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하지 정맥류를 연상시킨다"며 반대했다.

이날 보나는 에피소드 뿐 아니라 춤, 개인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예능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그는 팬을 조련하는데 능숙하기로도 유명하다.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고 있는 그는 ‘공부하다 졸릴 때 깰 수 있게 설레는 말 한 마디’를 해달라는 팬에게 “공부해야 나랑 살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또 ‘보나의 얼굴에 미치러 왔어요’란 질문에 “어때 미칠만 해?”라는 저돌적인 답변으로 팬을 조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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