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으로 입학한 소프라노 신영옥, 1등 내내 놓치지 않았던 음악 천재
장학생으로 입학한 소프라노 신영옥, 1등 내내 놓치지 않았던 음악 천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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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모교를 찾은 소프라노 신영옥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소프라노 신영옥은 모교 방문 겸 친구를 만나 고교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선화예고를 함께 졸업한 친구는 모교 교장을 맡아 현재까지 재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교장은 소프라노 신영옥이 기부한 장학금 덕에 매년 '신영옥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년 전에 기부한 장학금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음에 신영옥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학창시절 신영옥은 학교에서 잠시 짬이 나면 선생님이 꼭 앞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게 시킨 학생 중 한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심성에 대해 특히 주변 친구들을 잘 챙기고 심성이 고왔다고 설명했다. 장학생으로 입학했던 신영옥은 줄곧 1등을 유지했던 음악 천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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