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인생 살다가다…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별세
다사다난 인생 살다가다…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별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6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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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별세했다.

26일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많은 이들이 빈소를 방문에 고인에게 안녕을 고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대중 역시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인생에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1969년 청계천 7가에 한국야쿠르트의 전신 '삼호유업'을 세운 윤덕병 회장은 6개월 뒤 '한국야쿠르트유업'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설립 초기 당시 요구르트가 잘 알려져있지 않았기에 일부 대중은 "왜 병균을 돈 주고 마시냐"라며 혐오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윤 회장은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방문 판매 방식을 선보이며 사업을 확장에 성공했고 이는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국내 유통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한편 윤덕병 회장의 발인은 오는 2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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