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틱, 중년을 위한 소화장애 해결책
매스틱, 중년을 위한 소화장애 해결책
  • 최연우
  • 승인 2019.06.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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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소화불량 증상이 증가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한 연령별 소화불량 환자 통계를 보면 40대는 11%, 50대는 13%, 60대는 16%, 70대 이상은 15% 이상이다. 40대 이후부터는 소화액과 소화효소가 급격히 줄어들어 소화불량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 

소화불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를 보호해야 한다. 소화 첫 단계로 불리는 ‘위’를 지키지 못하면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고 한다. 특히, 흡연은 소화기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데 속 쓰림, 위궤양의 원인일 수 있다. 또한 과식, 폭식, 야식으로 인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분들 위한 운동과 식품 관련하여 오늘 MBC ‘기분좋은날’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다. 

위장약과 같은 약 말고 먹는 천연식품으로 매실과 매스틱이 등장하였다. 이 중에, 매스틱이라는 것은 지중해 지방의 원산인 옻나무 과에 속하는데, 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오는 수액을 채취한 뒤 건조하여 굳힌 것이다. 매스틱은 약 5천 년 전부터 그리스 키오스 섬 남부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나무에서 얻은 수액으로, 그 수액이 마치 눈물 모양 같아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있다. 또한 매스틱은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 물질 중 하나이다.

매스틱은 위를 지키는 방패 역할로 위 점막을 보호하고 체내 염증 유방 효소 합성을 막는다. 나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위 점막이 손상되게 되면 각종 염증과 암세포를 만들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미리 위산 과다분비 억제와 위 점막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매스틱 섭취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실제 임상 실험에 의하면, 매스틱 섭취3주 후 위 통증, 상복부 통증, 불안감에 의한 위장 통증, 속 쓰림 등의 기능성 소화불량이 77%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십이지장궤양 환자에게 매스틱을 섭취하게 한 후 설문조사를 한 결과, 80% 이상의 환

자들이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실제 위내시경을 실시한 결과, 환자의 2/3정도는 십이지장 궤양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매스틱의 섭취 방법은 원물을 씹어서 껌처럼 먹어도 된다. 만약 원물 섭취가 어렵다면, 분말로 섭취하면 된다. 분말은 샐러드, 요거트와 같이 섭취 가능하며 하루 약 1050mg, 티스푼으로 치자면 1/3 정도 섭취가 적당하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매스틱 원물은 위에 많은 도움을 준다. 여러 임상 결과로도 증명되었다. 그리고 매스틱은 식물성으로 부작용이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꼭 식약처에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가루형태로 섭취할 경우 일일 권장량 1,050mg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정해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설사나 배탈이 날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하고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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