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초, 야영수련활동으로 하나 되어요
마암초, 야영수련활동으로 하나 되어요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6.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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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초등학교(교장 이점자)는 6월 20일 ~ 21일까지 “하나의 이야기, 두 번째”라는 주제로 교내에서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야영은 「가치」라는 대 주제 아래 아이들의 자주능력과 협업능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하나의 이야기’란 작년부터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마암 다모임이 ‘하나’가 되도록 하자는 의미와,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의 의미를 내재화하자는 의도, 학생을 ‘하나하나’챙겨주는 활동들이 되도록 하자는 의미이다.


이번 ‘하나의 이야기, 두 번째’에서는 다섯 가지 가치를 아이들이 내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가치는 ‘예의, 감사, 자신감, 배려, 책임’으로 이 가치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되었다.

띠앗(다모임 운영단위)별로 대 주제에 맞는 장애체험활동, 축제의 밤 장소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였으며 매주 화요일 걷던 아침 산책로를 띠앗별로 4인 5각으로 걸어보며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느끼기도 하였다.

학교에서 키운 텃밭 작물을 직접 수확하여 식사의 재료로 사용하였으며 교육공동체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한 축제의 밤을 통해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 주제발표 등이 이루어져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후 반딧불 야간 산책에서는 학생과 학생의 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며 산책로를 걷고 따뜻한 말 나누기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영수련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가정을 떠나 자립심을 기르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학생 최**은 ‘따뜻한 말을 실천하려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가 익힌 가치들을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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