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펜 대신 총대를 잡았던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학도병 추모행사
6.25참전! 펜 대신 총대를 잡았던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학도병 추모행사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6.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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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강윤식)는 6월 25일 6.25 전쟁 69주년을 맞이하여 본교 출신 학도의용병 85명의 이름이 새겨진 참전기념비 앞에서 추모 행사 및 헌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뜻을 새기고 6.25한국전쟁에 참여한 학도의용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렸다. 전교직원 및 전교생들이 참여하여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병들과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과 헌화를 하였고, 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계기교육을 실시하였다.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는 매년 한국전쟁 발발일인 6월 25일이 되면 뜻깊은 행사를 갖는다.


이 날 추모식에서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회장 김범수(3학년)군은‘학생의 신분으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자신을 기꺼이 희생한 선배들이 계셨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본교 강윤식 교장은 ‘한반도에 역사적인 평화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는 지금 6.25전쟁의 냉엄한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이번 추모식을 통해 호국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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