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중ㆍ소과종 수박 본격 출하
함안군, 중ㆍ소과종 수박 본격 출하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9.06.25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24t 다음 달 상순까지 유통 이마트ㆍ농협ㆍ탑마트 등 판매
함안군이 다음 달까지 수박을 출하한다. 사진은 마트에 진열된 함안 수박.
함안군이 다음 달까지 수박을 출하한다. 사진은 마트에 진열된 함안 수박.

 함안군은 최근 수박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1∼2인 가구를 위한 가볍고 작은 수박을 본격 출하해 다음 달까지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중ㆍ소과종 수박 624t을 함안조합공동법인 외 2개 법인을 통해 6월 상순부터 다음 달 상순까지 이마트, 농협, 탑마트 등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2~3㎏의 소과종 수박은 속이 노란 블랙보스, 깜놀 등 3품종으로 함안조합공동법인과 광일영농조합법인에서 공동선별해 이마트, 농협, 탑마트 등으로 유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4~5㎏의 중과종 수박은 장타원형의 속이 빨갛고 식감과 당도가 우수한 베개수박으로 찬들애고당도영농조합법인에서 선별해 롯데마트, 탑마트로 유통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 3∼4인 가족보다 1∼2인 가족이 늘면서 기존의 10㎏ 내외 수박은 크고 무거운 과일로 소비자에게 외면받고 있으며 이런 소비 패턴의 변화로 수박껍질이 얇고 냉장고 보관이 용이한 작은 크기의 수박이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ㆍ소과종 수박 재배면적을 지난해 3.2㏊에서 올해 18㏊까지 늘렸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배면적을 늘려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맛있고 먹기 편한 중ㆍ소과종 수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