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장사" 막말 여전…세월호 유가족 法 대응에 '일베' 2차 가해
"XX장사" 막말 여전…세월호 유가족 法 대응에 '일베' 2차 가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4 17:2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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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16 연대 제공)
(사진=4.16 연대 제공)

세월호 유가족들의 소송을 두고 '일베' 내 2차가해성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 "세월호 유가족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5년 전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폭식 투쟁을 한 일베 회원들을 고소한 뒤 나온 반응이다.

글쓴이는 "죽은 자녀를 이용해 XX장사 한다"라는 등 욕설과 막말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소송 의도를 폄훼하는 각종 댓글들도 적지 않았다.

한편 세월호 유가족들이 고소한 이들은 이른바 '폭식투쟁'을 벌인 일베 회원들이다. 신원 불명의 해당 피의자들은 지난 2014년 9월 6일 서울 광화문 단식농성에 맞서 피자와 치킨, 맥주 등을 먹으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희화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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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9-06-24 17:51:27
"전기 요금 개편' 기사들에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전은 6월 동안 받겠다던 '국민 의견 수렴'을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제 종료(2019. 6. 17. 월 pm6시)했습니다.
불공정한 3안 누진제 폐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산자부는 가장 우세한 국민 의견인 3안을 무시하고
1안을 채택했습니다. 불공정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yBW8P6UTEGc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Q8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