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성욕 놓치지 않을 거에요"…광동제약 '바이리시' 출시 '파란불'
"女 성욕 놓치지 않을 거에요"…광동제약 '바이리시' 출시 '파란불'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4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광동제약)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의 '여성용 비아그라' 바이리시 국내 출시 가능성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24일 미국 제약회사 AMAG 파마슈티컬에 의하면 FDA(미국 식품의약국)가 바이리시에 대한 폐경 전 여성 성욕감퇴장애 치료 사용을 승인했다. 바이리시 국내 판권을 가진 광동제약이 해당 약물을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도 높아진 모양새다.

광동제약이 판권 독점계약을 한 바이리시는 성욕감퇴장애를 가진 여성 환자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성행위 45분 이전에 대퇴부나 복부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투약하는 약물이다.

한편 바이리시는 임상시험 결과 전체의 25%에 대해 성욕점수가 1.2점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FDA는 바이리시 사용에 대해 증상조절이 어렵거나 고혈압 환자인 경우, 심혈관질환 환자는 투약을 삼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