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확대, "수도권·강원영서 이어 경북까지"…낮 최고 31도
폭염주의보 확대, "수도권·강원영서 이어 경북까지"…낮 최고 31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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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낮 최고 31도까지 오르며 오늘 날씨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수도권 및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를 거란 예보다. 이날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 가평군과 광주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11시 경상북도 구미와 영천, 경산, 군위 등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 31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5일에도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계획이다.

한편 낮 최고 31도에 달하는 더위에 건강 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한낮 바깥나들이를 가능한 한 자제하는 게 현명하며,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어 식중독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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