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고 박승필 학생,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 은상 수상
함양고 박승필 학생,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 은상 수상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6.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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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고등학교(교장 심만보) 3학년 박승필 학생이 지난 6월 15일 실시된 제19회 전국지리올림피아드 본선대회에서 은상(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지리올림피아드는 사단법인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전국지리올림피아드 특별위원회와 전국지리교사연합회에서 주관한다. 또한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글로벌 세계에 대한 이해 증진과 다른 나라와의 상호 협력 태도 함양, 한국과 국제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지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각 학교 장의 추천을 받은 17개 시·도 190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예선을 거쳐 이 중 최종 선발된 286명의 학생들이 본선대회에 참여했다. 함양고등학교는 113명이 참가한 경남 지역 예선에서 3학년 박승필, 이승현, 김요한 학생 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박승필 학생은 이 대회에서 지리적 문제 해결 능력, 지리적 사고력 및 창의력 등에서 실력을 발휘하여 대상(1명), 금상(4명), 은상(10명), 동상(30명)의 수상자 중 은상(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도를 맡은 윤혜연 교사는 지도교사상(국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박승필 학생은 어렸을 적 부모님께 배운 지리지식과 세계지도를 통해 공부한 것이 토대가 되어 지리를 배우는 것이 매우 수월했고, 지리 모의고사 노트를 만들어 문제 풀이를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함양고등학교 지리 교사인 윤혜연 선생님의 도움으로 지리 전공서적을 함께 탐독하고 토론을 나누며 더욱 깊이 있는 지리 지식을 접하고 학문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고 한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고 지리교사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본선대회 시상식은 6월 22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문화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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