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목소리 내기로" 정우성, 언제부터 사회 문제에 소신 펼쳤나
"나부터 목소리 내기로" 정우성, 언제부터 사회 문제에 소신 펼쳤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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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우성 SNS
사진=정우성 SNS

 

다시 한 번 쉽지 않은 목소리를 낸 정우성이 20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세계 난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온 그는 그간 행보와 소신 발언들을 이날 진행된 자신의 강연에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국내에 세계 난민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주장을 내놓아 강도 높은 악플들을 마주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을 숨기지 않은 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난민 문제 외에도 세월호 참사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세월호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정우성은 “어느 순간부터 사회 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세월호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며 “기성세대로서 미안하다는 마음이 제일 컸던 사건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독재 정권을 겪어오면서 침묵하게끔 길들여진 것 같다”며 “누군가의 한 사람으로 행동하기를 원해서 나부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기로 했다”고 진심어린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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