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일 김해 수안마을 제2회 수국정원축제 열려
28∼30일 김해 수안마을 제2회 수국정원축제 열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6.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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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김해시 대동면 수안마을에서 주민들이 마을 부흥과 화합을 위해 직접 조성한 수국을 만끽할 수 있는 `수국 축제`가 열린다.

 김해시는 이 기간 수안마을 내 수국정원과 수국하우스 일원에서 `제2회 수국정원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수안마을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들이 힘을 모아 수국 정원을 조성하고 각종 아이디어를 내 마을을 꾸며 지난해 1회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도 주민들은 축제 준비로 여념이 없다.

 축제 첫날 오전 11시 가야가락 풍물패의 길놀이 등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종 체험과 공연행사가 마련된다. 공연행사로는 국악, 클래식과 재즈를 감상할 수 있는 노을 음악회와 수안 버스킹이, 체험행사로는 캘리그라피, 천연비누와 모기 기피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도랑품은 청정마을사업`의 하나로 복원된 수안천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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