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3파전 유력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3파전 유력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6.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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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섭 창원시의원 조형래 정책위원장 김용국 부위원장 출마
 정의당 경남도당의 향후 2년을 이끌어 갈 위원장 자리에 정의당 소속 노창섭 창원시의원과 조형래 경남도당 정책위원장, 김용국 경남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져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유력해 보인다.

 노창섭 의원은 고 노회찬 국회의원의 선대본부장을 맡았고, 여영국 국회의원의 상임선대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그는 현직 3선 시의원으로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 위원장이며, 정의당 창원지역위원장, 정의당 전국 지방의원협의회 공동회장으로 임하고 있다.

 조형래 정책위원장은 고 노회찬 의원의 교육특보에서부터 경남도 교육의원, 전국교수노조 부울경지부 사무국장 등으로 일해 왔다.

 김용국 부위원장은 지난해 지방선거 도당 총괄선대본부장, 고 노회찬 의원의 청년정책특보 등을 지냈다.

 한편,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는 20일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다음 달 8~13일까지 당원투표로 진행된다.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실시되며 만약 다음 달 13일 투표 마감까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15~20일 득표순위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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