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지난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소재 세종유치원에서 유치원생 2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안전보행 3원칙,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등 순서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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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지난 1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소재 세종유치원에서 유치원생 2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안전보행 3원칙,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등 순서로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