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운초, 학생들의 손으로 공간에 꿈을 담다
영운초, 학생들의 손으로 공간에 꿈을 담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6.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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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초등학교(교장 김춘옥) 6학년 학생 대상으로 ‘단디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단디진로프로그램’은 준비-자유학기 운영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꿈을 제대로, 단단히, 똑바로 설계하여 개개인의 진로와 꿈을 찾게 하는 영운초등학교만의 진로교육 브랜드이다.

이번 단디진로프로그램은 학교 안, 학교 밖, 마을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먼저 학교 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1학기 진로주간(4.8~19.)에 나의 꿈 찾기 활동, 진로적성검사, 진로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찾아가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5.8.(수)~10.(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경남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나의 꿈 찾기 활동, 진로적성검사, 진로상담 등을 통해 알게 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희망하는 체험부스에서 직접 진로직업과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마을연계 프로그램에서는 5.14.(수) 전문 미술가가 학교도서관으로 찾아와 타일벽화에 아이들 각자의 꿈을 그려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먼저 유화에 대한 전문 미술가의 강연과 직접 도자기 안료를 이용해 자신의 꿈을 타일벽화에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6. 17.(월) 가마소성을 마친 영운초 6학년 학생들의 꿈을 담은 타일벽화를 학교 빈 공간에 부착하였다. 의미 없던 공간이 학생들의 손을 통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담은 ‘꿈 너머 꿈길’로 변화하게 되었다. 자신의 꿈을 학교 빈 공간에 채우는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

단디진로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정대연 학생은 “나의 꿈이 전시되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내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선생님과 함께한 오타니 계획표 만들기, 진로직업박람회에서 체험한 경찰 체험 등을 타일벽화에 꿈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장 김춘옥은 “체험하는 진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김해행복교육지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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