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치중에 수비 허점"…아르헨티나, 파라과이 戰 쉽지 않다
"공격 치중에 수비 허점"…아르헨티나, 파라과이 戰 쉽지 않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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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3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3 방송화면 캡처)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와의 경기에 고전 중이다. 선제골을 허용한 뒤 동점까지 따라갔지만 불안한 모습은 여전한 상황이다.

20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각) 현재 브라질 벨루오리촌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간 '2019 코파아메리카' 조별 예선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상대적 전력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받는 아르헨티나는 전반 37분 파라과이에 실점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이후 메시가 57분 경 만회골을 성공시켜 1대 1 동점을 이뤘다.

이 와중 아르헨티나는 공격에 치중하는 경기 운영으로 파라과이에 수 차례 위기를 허용했다. 특히 미드필드진과 수비진영 간 간격이 벌어지면서 역습에 취약한 모습도 포착됐다. 리드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득점을 노리면서 불가피하게 수비에 허점이 드러난 것.

한편 아르헨티나는 이전 경기까지 1패를 기록하며 조 4위를 기록 중이다. 조 순위 2위인 파라과이와의 경기가 사실상 본선 진출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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