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영화가 만나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음식과 영화가 만나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 연합뉴스
  • 승인 2019.06.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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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음식 영화 15편 상영
영화와 음식이 어우러지는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가 오늘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한다.

 영화의 전당은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20일부터 23일까지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음식을 주제로 한 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올해는 개막작으로 일본 영화 `멘타이 삐리리`를 비롯해 음식을 소재로 한 15편이 상영된다. 국내 처음 상영되는 `멘타이 삐리리`는 명란젓이 후쿠오카의 유명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한 남자가 부산에서 명란젓을 처음 먹어본 후 매운맛 명란젓을 개발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영화 관람 후 영화 속 음식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음식을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 상영에서는 애니메이션 `조이 주`, 눈과 입이 즐거운 `트립 투 이탈리아`가 상영된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관객과의 대화에 BFFF 공동운영위원장인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배우 임원희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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