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40대 모녀 사랑꾼 나가신다"…미나 엄마, 나기수와 재혼
"70대-40대 모녀 사랑꾼 나가신다"…미나 엄마, 나기수와 재혼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9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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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미나 엄마가 연극배우 나기수와 인생 2막을 시작했다. 70대와 40대 모녀가 '사랑꾼'이란 공통분모로 스타덤에 오른 모양새다.

최근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미나 엄마 장무식 씨와 나기수 간 재혼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71세의 나이로 두 살 연하인 나기수와 재혼한 그는 황혼에 접어든 나이에 새출발을 당당히 공개한 셈이 됐다.

미나 엄마의 재혼은 류필립과 결혼해 당당히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해 온 미나와도 연결된다. 1972년 생으로 올해 47살인 미나는 17세 연하인 류필립과 결혼해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기 때문.

한편 미나 엄마와 재혼한 나기수는 1973년 영화 '석양의 두 얼굴'로 데뷔한 원로 배우다. 1985년에는 영화 '화녀촌'으로 제2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후 최근까지도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해운대' '그놈이다' '독전'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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